사물인터넷으로도 불리는 IoT(Internet of Things)는 사물에 센서나 데이터 취득이 가능한 구조의 인터넷을 연결한 기술로

오픈소스인 올조인(AllJoyn) 프로토콜은 처음에는 퀄컴에서 개발했으며 이후 리눅스 재단에 소스코드를 넘기면서 올신 연합(AllSeen Alliance)을 결성하였다. 올조인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에서 기기 연결과 유지보수 전체 과정에 대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Thread는 구글이 2014년 1월에 32억 달러에 인수한 스마트 온도계 제조업체인 네스트 지사와 삼성전자, ARM 홀딩스, 프리스케일 반도체, 실리콘랩스, 빅 애스 팬스, 그리고 예일이라는 이름의 자물쇠 업체와의 협력 작업이다. Thread는 6LoWPAN(IPv6 over Low power Wireless Personel Area Networks)라는 저전력 무선 프로토콜에 의존함으로써 다른 프로토콜들과 차별화시키고 있다.

인텔의 주도하에 애트멜, 델, 브로드컴, 삼성, 그리고 윈드 리버를 회원사로 한 O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