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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주 고르기

PER 25배 이하
PBR 2.5 이하
PSR (시가총액 / 매출액) 2 이하
부채비율 250% 이하
영업이익률 1% 이상
순이익률 1% 이상
유보율 500% 이상
주식수 (500만주 ~ 1억 2천만주)

위 조건에 따르지만 매수 타이밍을 잘 정해야함. 위 조건에 의한 주가는 이미 반영된 경우가 많음. 따라서. PSR을 좀더 낮게 잡거나. 해당 종목에 악재가 발생했을 때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좋을듯

주식 매도 타이밍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

용어

  • PER = 시가총액 / 당기순익
  • PBR = 시가총액 / 자본총액
  • ROE = 당기순익 / 자본총액

◾PER: 수익성 지표로 시총을 투자금이라고 한다면 몇년 뒤면 본전을 뽑을 수 있는가의 의미입니다. 적정주가를 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로 널리 사용됩니다. 낮을수록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8이하이면 저평가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BR: 안전성 지표로 시총과 회사의 자기자본의 비율로 회사의 청산가치를 의미하며 낮을수록 안전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이하이면 자산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ROE: 성장성 지표로 이 지표를 통해 주어진 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느냐를 알 수 있으며 높을수록 성장성이 우수하고 자본이 빨리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2% 이상이면 자본 효율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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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기업 리스트

분석

의약

AI 바이러스가 퍼지자 제약주가 오름.
성병 확산이 되자 피임제조사가 오름.

가뭄

가뭄 현상으로 물과 관련된 산업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수혜업체로는 생수사업을 영위하는 광동제약, 롯데칠성, 농심, 탄산수를 파는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동원F&B를 언급했다.
담수화 설비나 수처리, 절수 등 물 관련 기업도 관심권에 두라는 조언이다.

장마
수해 복구 관련
내구 관련(바깥활동이 줄어듬)

참고